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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레인 3화 과연 박희순은 단순한 환영일까? 귀신일까? 고양이의 습성을 습득한 이선균의 대활약 애플 TV 플러스에서 방영되고 있는 닥터 브레인이 점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닥터 브레인 3화에서는 죽은 고양이의 뇌를 스캔하다가 고양의 동체시력과 습성을 습득한 주인공 고세원이 실종된 아이를 찾아내는 대활약을 펼쳤다. 남들은 어두운 숲 속에서 랜턴을 켜고 찾아도 실종된 아이의 흔적 조차 구경할 수가 없었지만 주인공 이선균은 그 어둠 속에서도 희미하게 움직이는 움직임을 포착한다. 고양의 동체시력을 갖게 된 이선균은 실종된 아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마치 고양이가 나무를 오르듯 아주 민첩하게 올라 아이가 있는 곳을 정확하게 찾아낸다. 이전까지 뇌스캔을 통해 타인의 기억을 본다는 이선균의 말을 전혀 믿지 못했던 형사 서지혜도 뜻 밖의 그의 활약에 점점 의심을 거두어들인다... 더보기
펜톤 TSX 다이아팟 5.1 높은 차음성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쓸만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나는 펜톤 TSX 다이아팟 5.1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반누리반품단컴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여 사용 중이다. 새 제품으로 구입하면 배송료 포함 3만 5천 원인데 리퍼제품을 175000원에 구입했으니 득템한 것이나 다름없다. 대부분 펜톤 TSX 다이아팟을 QCY 제품과 비교를 하는데 두 회사의 제품을 모두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전체적인 가성비는 QCY 쪽이 좋았고 제품의 만듦새는 펜톤 TSX 다이아팟이 더 좋았다. 음질은 거기서 거기라고 보면 되고 단지 부가기능에서만 차이를 보인다. 펜톤 TSX 다이아팟은 충전독이 높고 기다란 형태로 부피가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다소 떨어진다. 겉면 재질은 부드럽고 단단하며 충전독의 힌지 역시 저렴한 제품 치고는 견고하지만 큰 부피와 무게가 이 장점을 상쇄시킨다. 하지만 .. 더보기
강력한 저음을 지닌 QCY T13의 사용법과 페어링 방법 QCY T13을 국내 정발로 구입한 지도 벌써 2달이 되어간다. 나에게 첫 번째 오리지널 블루투스 이어폰에 해당하는 이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유선 이어폰과 비교 시 큰 차이가 나지 않은 음질 때문에 상당히 좋은 인상으로 다가왔다. 2만 원도 안 되는 가격에 이어폰 터치 설정과 EQ를 조절할 수 있는 QCY T13 전용 어플의 제공, 견고하고 편안한 착용감, 적당한 통화품질까지 내가 최근에 한 소비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지출이었다. 비록 음질은 고가형 이어폰이 추구하는 하이파이 성향과는 다른 강력한 저음과 깔끔한 고음을 바탕으로 펀사운드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기 때문에 음악 감상보다는 다방면으로 적당하게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이다. 유독 수명이 짧은 무선 이어폰에 큰돈을 들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 더보기
닥터 브레인 죽은 사람의 뇌를 스캔하는 이선균의 SF스릴러 한국에 처음 진출하는 애플 TV 플러스( Apple TV+)가 11월 4일 이선균의 SF 스릴러 닥터 브레인을 선보였다. 6부작인 이 드라마는 감독인 김지운뿐만 아니라 출연하는 배우 역시 화려하다. 주인공으로는 이선균, 박희순, 이유영이 출연하고 조연으로는 문성근, 유태오, 서지혜, 조복래, 이엘, 엄태구가 출연한다. 조연급으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면면이 상당이 화려해서 오히려 주인공들이 약간 묻히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다. 한번 본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 천재적인 기억력의 소유자 이선균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집중력으로 한번 본 것은 절대로 잊지 않는 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진 이선균은 다른 사람에게 공감을 하지 못하는 자폐증을 앓고 있다. 다행히도 중증 자폐증은 아니었기 때문에 비록 원활하지는 않았지만 겨.. 더보기
심야괴담회 33회 밤마다 노려보는 문 틈의 빨간 눈 심야괴담회 33회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무서웠던 이야기는 허안나가 들려주는 문 틈의 빨간 눈이었다. 사실 이야기 자체는 많은 각색이 있는 듯해서 실화처럼 느껴지지 않았지만 이야기 곳곳에서 나타나는 섬뜩한 빨간 눈이 야밤에 보기에는 꽤 무섭게 느껴졌다. 늦은 밤마다 보이는 문 틈의 빨간 눈 1984년 당시 8살이었던 제보자 미영 씨는 늦은 밤마다 방 문틈으로 보이는 빨간 눈 때문에 끔찍한 공포를 겪었다. 아주 커다랗고 새빨갛게 충혈된 이 눈은 금방이라도 어린 미영 씨에게 달려들 듯 한 살기로 가득했다. 그러나 이 눈은 평소 미영 씨가 자주 보던 엄마의 눈매와 너무 비슷해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엄마야?라는 말을 건네 보았지만 묵묵무답이었다. 하지만 곧이어 들리는 여보 거기서 뭐 해?라는.. 더보기
영화 수색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묻혀 있는 영혼지대 DMZ 영화 수색자는 군부대의 의문의 자살사건과 병사의 탈영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예고편으로 볼 때는 마치 미지의 존재가 최전방 군부대에 나타나 사건이 벌어질 듯 하지만 이 작품은 귀신과는 별개로 오로지 사람과 얽혀있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었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화 치고는 극의 짜임새가 좋아서 집중력 있게 감상할 수가 있었고 뒤에 나오는 반전 역시 내가 전혀 예측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왔다. 최전방 군부대에서 동시에 벌어진 장교의 자살과 병사의 탈영 여군 장교가 최전방 군부대로 파견근무를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살을 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여군 장교가 자살한 그날 밤 대대장으로부터 성폭력 위협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고 이를 우연히 한 병사가 목격을 하게 된다. 여군 장교의 .. 더보기
드라마 지리산 영화같은 퀄러티로 첫 방송 높은 시청률을 기록 지난 23일 TvN 주말드라마 지리산이 방송이 되었다. 아주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전지현 때문에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된 드라마로 일단 첫 회를 시청한 소감은 상당히 신선하고 흥미진진했다. 그동안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산악구조대원의 삶을 TV 드라마로 옮겨 놓아서 소재가 매우 참신했다. 게다가 탄탄한 시나리오로 스릴러물을 완성도 높게 만드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가세로 재미 또한 확실히 보장한다.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땅 지리산 지리산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찾은 땅이었다. 이 산은 누군가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희망의 땅이었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한 맺힌 죽음의 땅이기도 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이곳을 오르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희.. 더보기
심야괴담회 31회 김동완이 전하는 새벽 3시의 타로집 심야괴담회 31회에는 게스트로 김동완이 출연하여 괴담을 실감 나게 전달했다. 그가 소개한 괴담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타로점에 관한 이야기로 타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일을 하던 김효준( 가명 )씨가 12년 전 실제로 경험한 일을 섬뜩하게 극화한 내용이다. 1. 음산한 기운이 풍기는 타로집의 금기사항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타로집에 방문한 효준 씨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음산한 기운이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섬찟한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그를 더욱 찝찝하게 한 것은 타로집 사장이 당부한 금기사항이었는데 비 오는 날 새벽 3시에 혼자 방문한 남자 손님은 절대로 받지 말라고 한 것이다. 사장은 마치 거창한 이유를 말해줄 것처럼 하다가 돌연 그 시간에 손님을 받으면 재수가 없어 손님이 다 끊긴다며 묘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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